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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아모레퍼시픽 본사 장원특강 AI강연 - 김대식교수 장동선 뇌과학자 토론

by 철학화화 2024. 9. 23.






용산역 근처이자 신용산역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
참 멋지고 으리으리한 외관을 자랑한다.







1층






장원특강을 들었다.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말이다. 올해 운은 다썼다고 강연순서 초반에 말씀하시던데, 2600명 넘는 사람이 신청을 했었다고 한다.






2층





한 시간 넘게 시간이 남은 관계로 여유를 부리다 들어간다.













뇌과학자 전문가 두 분의 강연이다.
열띤 토론도 진행됬다.








현재 어디까지 와있나 AI.










인간이 할 수 있는 , 하고 싶은 건 지금 약 5년동안 빨리 다 해보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깊었다.

AI에 통제받는 우리 인간. 그 날이 금방 올까?















사람간의 연결을 통해 창의성도 발현되므로
연결성의 중요함도 생각해본다.



짜집기 AI정보 말고 인간만의 독특한 개성과 창의적인 상상력.











AI가 더 창의적인 세상이 오면 두려울 것 같다.


인간이 AI를 이용하는 것에 멈추어야 할텐데 기술의 발전이 초고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강연실 들어가기 직전,  디저트가 고급스런 비주얼로 유혹했다.










대기업답게 구딸향수 미니어처와 가죽 파우치도 받고. 뚜레쥬르 샌드위치도 주시길래 맛있게 먹었다.


똑똑한 두 분의 입담과 정보를 듣고 있자니 묘하게 빠져들었다. 흥미로운 주제로 앞으로의 변화된 세상을 그려본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배움 하나를 얻어간다.

자율성
유능감
연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