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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너나위의 나긋나긋 ,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by 철학화화 2024. 11. 30.



철학이 필요할까?
생각해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너나위님이 질문을 했었다고 한다. 철학과 동아리에서는 뭘 배우냐고. 무슨 도움이 (이익이) 되냐고.


꽤나 현실적이셨다. ㅎ














우리가 사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일수도 있겠다.

철학을 배우는 것, 내 인생에 대한 철학을 세워보는 것 말이다.






불행이라는 것



그냥 벌어지는 일들 중에 하나일 수 있지.
불행이라는 것, 안 좋은 일도 좋은 일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다.

나도 나에게만 불행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아서 꽤나 오랫동안 힘들어했었다.






확률을 올리는 게임에 참여하는 걸 수 있다는 생각. 행운이 더 자주 🍀 일어나도록 내가 더 움직이고,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하고 현명한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것.











너나위님의 조언








내 인생은 내 것이다








"내 자식, 내 새끼니까 내가 해야지~ 누가 해."라고 말씀하셨던 옛 과장님 말씀도 생각났다.

자식에 대한 책임감처럼, 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라는 말로 들렸다.

(역시나 뒤에서 주인의식, 책임감까지 말씀하심)









2 웃자





나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좋아한다. 우울함을 갖고 살거나 부정적인 어투와 태도를 가진 사람을 가장 피하고 싶어 한다.
금방 전염이 되기 때문이다.




너나위님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일할 때도 힘이 참 많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월부유튜브를 보면 자주 하게 된다 :) 인간적이시고 긍정적인 사람들♡  






❤️






결론

주인의식, 책임감

웃자 ~!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하다고 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