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서관은 엘베 공사중.(3월까지다)
책반납 하러 갔다가 기념 컷 찍어주고 ㅎ



신논현 교보에 들렀다.
부록이 있어서 갑쟈기 더 사고 싶어진 부자의 언어♡
이미 소장하고 있다는 게 함정이다 ㅎㅎ
(심지어 신간이 훨씬 두꺼운 느낌:))







내가 읽은 책이 얼마나 있나 눈으로 쓰윽 훑을 때
꽤 많다면 뿌듯한 순간이고 :)
ETF책이 쏟아져나오는 요즘.
사람들은 얼마나 읽고, 또 얼마나 투자하고 있을까
(개인적 궁금)

명저들도 올 때마다 눈도장 찍는다 :)


오너먼트가 무려 하나에 3만원대다.
허헛.
내 기준에서는 심히 아까운 소비가 될 듯.




비교적 조용한 강남 스벅으로 들어왔다.
책 한 권 있으면 든든한 기분.
자기계발서가 뻔하다지만, 주입식 교육처럼 머릿속에 반복해서 넣어준다.
지금 신경써야할 것
아침루틴 회복.
활기찬 몸 회복.
좋아하는 일 매일 실행.
12월 시작됬다
올해 어쨌든 ,
멋진 한 달로 채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