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피셔 명언, 미국주식 약세장과 강세장 기간. 버티면 수익실현

캔 피셔 명언

나 자신을 통제하는 것.

그것이 먼저 :)


시장을 탓하기보다 내 심리를 컨트롤하고 내 투자원칙을 지키며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이 투자라는 생각.

하락장은 2개월, 5개월, 10개월~16개월까지
짧게 그리고 오래도 지속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 이라는 무기

100 만원이 50년 후에 1억5천만원 가깝게 불어난다.

약세장은 비교적 짧고, 강세장은 길다.

특히 강세장 초반을 놓치면 안되기에 계속 담아두고 있어야 함.

강세장
초기12개월 수익률이 무려 50%가까이 되기 때문.



20년 유지하면 100%수익일확률. ㅎ  
5년만 유지해도 87%의 확률.

약세장은 무조건 경험예정. 장기 투자자라면 말이다.

적립식 투자의 위엄.
수페님의 챌린지 계좌결과

엔비디아만 1억 5천이 된건가요?
1265% 수익... 👍👍👍 리스펙 ❤️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캔피셔 책

내 생각

엔비디아를 100만원, 200만원,1000만원 정도 원금으로 넣어두고 기다렸을뿐인데 수익률은 1천프로 이상 나기도 했고,

투자로 성공한 분들은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내셨다는 것.




좋은 종목을 보유하면 결국 실적에 따라 올라있다. (미국주식 )
팔고 싶어도 인내심이 필요한 이유.

상승장을 좀 더 누리고 수익실현도 분할로만 하는걸로..


(분할매도한 빅테크는 내가 팔고 나니 역시 오르고 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