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보다는
주식 투자로 결정하신 포메뽀꼬님.


섹터별로 돌아가면서 상승하는 미국장.

커버드콜에도 투자를 하신다.
이건 돈이 많았을 때 배당금을 위한 전략.
현금흐름을 위해서 커버드콜도 좋다고 본다. 다만 종잣돈이 많았을 때 이야기다.


양도소득세 250 비과세 맞추심


schd 비율 조정
내 경험상에도 슈드는 반대성질도 있는 듯. 기본지수 qqq와 spy의 방어가 되어주기도 한다.
qqq떨어지면
qld나 tqqq를 사신다는 포메뽀꼬님.


수익률보다 평가금액이 중요하다 ! 는 마인드


나스닥이 하락한 해는 손에 꼽힌다.


지수투자 후
투자걱정이 사라졌다고.


결론
우리는 욕심을 부려서 화를 부른다.
적당한 수익을 노리면 생각보다 빠르게 부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
큰 부자가 되기는 어려워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는 말이 와닿고 있다. 인간의 심리를 통제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나에게 맞는 투자,
장기적 관점 투자,
확률을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