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호선 타며 이 영상을 봤다.
영상에서
노인이 되어도 쾌적한 삶과 주거 안정성은 필요하다.살던 집을 다운그레이드 한다거나 팔고 나서 다른 집 전세로 산다거나
모두 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던 집(오를 집, 입지 좋은 집이어야 할테고)은 전세를 주고.
그 전세금으로
내가 살 집을 4억대 정도 수도권! 한 채 더 매수해서 사는 것.
이게 좋은 방법일 수 있겠다.
두 채 갖기 !
내 생각
내 집 마련을 대출을 일으켜 먼저 살까 했는데,
오늘 다시 생각이 바뀐다.
왜냐하면 1.5억-2억으로 갭투자를 먼저 하면 ?
1 전세금 3.5억-4.5억 정도가 생긴다.
2 그 돈으로 1년 후에, 내가 살 집을 약간의 대출을 일으켜서 한 채 더 살 수 있다.
3 (배당으로 대출금 갚으면서 살다가) 2년 후에 전세금을 올려받을 수 있는 확률이 생긴다. 오른다면~ 다시 추가로 현금흐름을 가져갈 수 있다.
내 집 대출금도 갚고,
투자한 집은 전세금 높아지고,매매가 차익 생기고
4 두 번째 집 구입 후에 3년 지나기 전, 첫 번째 집을 팔아 비과세를 받거나 (시세차익 예상)
투자한 집이 계속 오를 거라 예상한다면! 그냥 쭉 두 채를 가져간다.
행복회로 돌리기~~ ㅎㅎ
결론
두 채 가져가기 전략. (투자/ 내 집 실거주집)
항상 비상금 확보 및 투자공부 !
오를 집에 투자하자. 그리고 안정적인 고정소득을 높이자.
(광명,안양,인덕원,상도,미사,위례...)
부지런히 임장,
내 소득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