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하루키1 먼 북소리.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먼 북소리 내 안의 북소리를 외면하지 말기를. 현상을 유지하는 것에도 비용과 고통이 든다. 내 마음이 원하는 방향을 따라 움직여보고 실행하는 것. 내가 해야할 일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2024.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