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교양 나의 두 번째 교과서, 경제 8강 더 좋은 선택에 대하여

선택에 대한 이진우님의 조언이다.

어차피 물릴 주식이라면
좋은 자산에 물리도록 하는 것. ㅎㅎ

이러한 마인드로 투자하자.

사놓고 버티면 이기는 게임

그렇기 때문에 주식은 쌀 때 사서 잘 기다리다가 수익이 나면 되는 거고, 부동산은 변동성이 작으니 자금과 상황이 된다면 사놓고 기다리면 되는 거다.

본질에 충실해라
내 일에 충실해라

선택을 했다면,
"내가 내 선택을 더 좋게 만들어나가면 되는거다."


이 말이 참 좋았다.
이진우님 말씀대로 결정이 어렵다면 각각의 상황에 비슷하게 장,단점이 있을 것이기 때문.

선택에 책임을 지자

책임을 진다는 건 선택한 상황이 더 좋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것.

고민이 비슷하고 결정을 못 내린다면
어떻게 해도 괜찮다는 뜻 !

아니었다면 선택을 내리기 좀 더 쉬울 것이다.

괜히 고민만 하고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는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지금 충실한 삶을 살면 되는 것이다. 결정이 어렵다면 말이다.

새로운 걸 겁먹는 손실회피성향은 고려대상!

이왕이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쪽으로 결정하기.

결론

선택에 대한 조언까지.
8강까지 꽤나 유익했던 시간이다.

어차피 후회한다면 내가 더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바꿔보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투자는 기다림,

내 일과 내 몸 값 올리는 것에 더 집중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