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두번째 준비. 목록 구상.
벤치마킹 참고할 게 있나 인터넷에서 쭉 봤다. 그리고는 써놨었던 내 경험들을 다시 끄적끄적.
언제나 폴바셋 가면 아이스크림라떼를 픽.
이유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고, 음료도 먹어야 하니까. ㅎㅎ

곧 빼빼로 데이다.
이렇게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페레로 가격을 따져보니 포장값. 하트 모양이라고 갯수로 따지면 더 비쌈. 잘 계산해서 사야함. (통 안버리고 두는 것도 방법이겠다!)
딱풀 인형 귀욤. 발상이 기발하다 :) 피식


갑쟈기
호주 물건들이 들어와 있음.
살피다가 립밤 두 개 샀다:) 하나는 선물로 줘야짐 ♡
호주 마카다미아는 찾아보니 인터넷이 더 쌈
쟁여놓고 먹어야겠돠. 급 마카다미아 땡김♥️

책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질투라는 감옥. 질투는 사람을 병들게 하지.. 그런데 인간이라면 자연스럽게 드는 감정이다.
그래서 더 인기있는 책인듯. 공감이 되니까 말이다.
빠르게 빠져나와야지.
질투

내가 산 호주산 립밤은 화이트 박스.
선물하고 싶게 생겼다. 그래서 샀다.


그리고 본 책들.
이재용님 저서길래 혹시나? 해서 펼쳐봤다.
삼성 이재용님 아님 주의다. ㅎㅎ
토스와 냄.

그리고 구매예정인 찰리멍거책♡
무조건 사 본다. 찜. 11월초에 쿠폰써서 사려고 대기. 책값이 이번에 워낙 비싸기도 해서 구매를 잘 참아내었고. ㅎ

스노우폭스 폭스크루 어제 연락 받고는
이 책이 딱 보였다.
이래서 사람은
환경과 경험, 생각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


배당주,ETF책은 웬만큼 봤다고 자부한다.
그래도 신간도서는 참을 수 없찌.
단단한 말.
청소년 도서인데 궁금해서 펼쳐봤다. 이건 어른이 봐도 와닿더라. 간단 명료하게 가슴을 찌르는 문구들.


한강님 책 외국판 표지가 심히 멋짐.
원서는 가볍고 종이재질도 멋스러워서 끌린다.
원서 읽고 싶다..
내 실력을 올려서 멋지게 도전 !
잠깐 둘러보려 했는데 오늘도 구경하느라 한 시간이 금방 지났다. 마감 시간에 나왔다. 항상 익숙한 마감타임. ㅎㅎ
이러고 내일쯤 또 갈 것 같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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