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럿 미첼
소설의 주제는 생존이다.
재난을 만나도 쉽게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능력 있고 강하고 용감한데도 굴복하고 마는 사람이 있다.
모든 격변에서 그렇다. 살아남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의기양양하게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는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없는 특징이란 무엇일까?
나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말하는 '불굴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 뿐이다. 그래서 불굴의 정신을 지닌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 마거릿 미첼
#바람과함께사라지다 #퓰리처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옳다면
타인이 생각하는 것도 옳습니다
평등
일단 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기 시작하고,
그것을 유지하세요.
.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이해할 수 없다', '다르다', '틀리다'라고 날을 세우던 타인에 대한 시선은 무더질 것이고, 나눔을 시작할 것입니다.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득이즉투 손자병법 (0) | 2024.06.16 |
---|---|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부즉위즉투 (0) | 2024.06.15 |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 정보가 곧 돈이다 (0) | 2024.06.13 |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 지피지기 백전백태 (0) | 2024.06.12 |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손웅정님 책 (0) | 202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