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보라쇼 AI사피언스 최재붕교수님 강연

강연 보기 전,
일찍 도착한 교보문고다.


오늘도 어김없이 보고 싶은 책 찍기.

하나는 봤었지만 가물가물.
다시 봐야겠다.

다른 보라쇼 때보다 조용했다.
시작 10분전쯤였고.

자리는 곳곳에 비어있고 적당히 쾌적한 게 딱 좋았다.

강연 때
피리,장구,하모니카도 등장했는데
눈물이 나서 혼났다.

뭉클. 우리나라 악기의 미래를 보았다. K악기.

대학생분들이라서 그런지 기도 받고
우리 미래가 창창해보였다. ㅎㅎ

피아니스트 문아람님은 언제나 프로 공연,
목소리도 정리솜씨도 굿이시고,,


최재붕 교수님 등장!

책이 두꺼워서
아직 안봤는데 얼른 볼테다.


강연 내용으로보나 시간으로보나 모든 게 유료급이었고.

오길 잘했다.

구독, 좋아요의 시대
팬덤의 시대

AI는 와도
인간. 휴머니즘은 간직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예술, 문화. 우리 인간의 생활과 감정이 소중할 거라는 것.

메모한 노트다.


시총비교를 보니 한 눈에 파악이 되었다.
왜 미국이어야하는지도. .  

내려와서 다시 서점에 들렀고.
한경머니도 봐야겠다.
건강하고 싶다. 이런 책 실컷 빨리 읽어볼 수 있게.

책 읽기 위해서 건강하고 싶고,
책 두기 위해서 넓은 집에 살고 시픈 사람

나야나

귀여운 스티커와 외쿡감성엽서도 내 스탈.
쇼핑은 피곤해졌어도 갖고 싶은 게 은근 많은 사람.

생성형AI
두렵지 않도록
공부하고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