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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경제학 , 평정심 유지 애정과 집착을 구분하는 시간 사랑과 투자 모두 평정심 유지. 애착을 객관화 해보자. 집착인지 구분하자. 집착이라면 과감히 손절매 해야할 것. 소감 감정경제학 조원경님 책이다. 얼마전에 본 부자의생각법과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인간은 손실회피성향이 강해서 쉽게 손절매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오를 것을 빨리 팔아버리고, 손실본 것은 쉽게 팔지 못한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오르는 것은 팔았더니 더 올라버려서 높은 가격에 다시 산다. 손실은 더 키워서 가지고 있다. 이것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주 복기하고 재점검한다. 심리의 평정심을 갖는 것, 기억해야 할 일이다. 2024. 6. 17.
부득이즉투 손자병법 위기가 없다면 직접 만든다 상황이 부득이하면 용감히 전투를 벌인다 단순함을 보고 복잡함을 안다 단순하다는 것에는 그 안에 깊은 통찰이 숨어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티브 잡스가 단순함을 강조했던 게 생각났다. 짧은 보고서 1장에 수많은 기획과 내용이 숨어 있는 것처럼 오히려 대단한 것은 단순함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한다. 짧은 걸 길게 늘릴 수 있고, 몇 십 페이지를 단 한 페이지나 한 줄로 요약 가능한 힘. 그것이 바로 단순함이 가진 힘이다. 내일은 새로운 날 2024. 6. 16.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부즉위즉투 부즉위즉투 지금까지 쌓아 온 경력, 자산, 사랑하는 가족을 위험으로부터 지켜 내기 위해 부득이즉투를 긍정적인 시간으로 해석하자 부전승 싸우지 않고 얻는다 우직지계자승 가까운 길을 먼 길 가듯 하라 지금은 손해이고 늦어진다고 여겨지지만 결과적으로는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 두루 보는 느긋함. 속도 2024. 6. 15.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 정보가 곧 돈이다 겸손 능이시지불능 능력이 있어도 없는 듯하라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끊임없이 탐구하고 끊임없이 바보처럼 굴어라 비대칭 정보는 곧 돈이고 권력이고 명예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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