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사람들1 너나위의 나긋나긋 ,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철학이 필요할까?생각해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너나위님이 질문을 했었다고 한다. 철학과 동아리에서는 뭘 배우냐고. 무슨 도움이 (이익이) 되냐고.꽤나 현실적이셨다. ㅎ우리가 사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일수도 있겠다. 철학을 배우는 것, 내 인생에 대한 철학을 세워보는 것 말이다.불행이라는 것그냥 벌어지는 일들 중에 하나일 수 있지. 불행이라는 것, 안 좋은 일도 좋은 일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다.나도 나에게만 불행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아서 꽤나 오랫동안 힘들어했었다.확률을 올리는 게임에 참여하는 걸 수 있다는 생각. 행운이 더 자주 🍀 일어나도록 내가 더 움직이고,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하고 현명한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것. 너나위님의 조언내 인생은 내 것이다"내 자식, 내 새.. 2024.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