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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생각

자라 Zara 에이치앤엠 H&M 쇼핑 , 스타벅스 버디 피규어 프로모션 구매(파트너 지니)

by 철학화화 2024. 9. 30.




어제 급 쇼핑.

자라와 h&m.


오늘은 스파오에 갔었고. 20대 브랜드 같고 평범한 느낌에 스파오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늘 두 벌 득템했다. 다음 포스팅에 작성해보기로 :)





어느 순간부터 자라 옷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할인할 때 사는 게 맞는 듯.

하지만 가방 하나 샀다 ! 6만원~  이제 겨울이니 블랙 옷을 입을 테고 블랙에 맞는 숄더백 하나 데리고 왔다.











외투도 사고 싶고, 욕심나는 아이템이 많았고,,










옷쇼핑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 마음이 허해서인지 돈을 막 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h&m 에도 들렀다.











스마트장갑, 우산, 미니 가방 등 괜찮아보이는 소품들도 많았고.


(나란뇨자. 쇼핑을 안하는 것일 뿐, 좋아하는 거였다.. ㅎㅎㅎㅎ)













에잇세컨즈까지 둘러봤다 :)











니트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

아직 날씨는 여름인데, 짧아진 가을을 기대하는 마음이 큰가보다. ❤️





스벅에는 버디 피규어가 차례로 출시되나보다.
무료쿠폰 쓰러 갔다가 쓰고 왔다. ㅎㅎㅎ











파트너지니 피규어. 스타벅스 머그컵 4개가 특히 앙증맞고 디테일에 놀란다.


팔로 쟁반 잡는 부분은 그릇이 살짝 눕혀지는 구조다. 완전한 평형은 아니라는 것. 그래도 독일의 플레이모빌. 이 정도면 훌륭하다. 독일산이라 더 애정가기도 한다.



다음 주부터 나오는 피규어들,, 다 갖고 싶다하








허전한 마음에 스타벅스 한 잔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어갔다가 버디 피규어 사고 나오고, 가방 사고 .   ㅎㅎㅎ 돌아다니면 온통 소비의 유혹이 도사리고 있다.



돈 많이 벌어야지.  요런 생각이 쇼핑몰 가면 자동 번뜩이고 만다.







만 보 인증. 빨리 서울로 가야겠다. 몰입할 무엇을 찾아야겠다.

걷는 것에도 돈이 필요한 순간이 많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