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이 걱정된다고 해도
10년 후에는 3-4억 정도는 오를 것 예상.
물론 입지나 연식, 주변환경이 중요할테지.
(좋은 아파트라는 것을 가정했을 때)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들.
송 작가님도 대부분 고점에서 사셨다니 위안 삼아야하나 ㅎ




송도에도 찾아보니 지어졌을 때와 가격이 현재 비슷한 경우도 있더라.
30년 이상 지나고 있는 아파트니
이런 아파트들 보다는 신축에 들어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년 가격 떨어졌을 때 나는 모했나 ?
... ㅎㅎ
상승기보다는 보합기에 내가 원하는 매물을 골라서 사기 좋겠다는 생각(물론 전문가분들의 의견 참고) :)


하락장이어도 미리 계획을 세워라
상급지 어디로 갈 것 인지.
더 바쁘게 움직여라 :)



일단 내 집이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겠다.
방향성

상승기 때 같이 따라서 오를 아파트를 고르기 위해 부동산 공부를 하는 것이라는 것!
새겨 들어야겠다.
결론
주식과 비슷하다는 생각.
하락하고 모두 공포에 떨 때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
그것이 후회를 줄이고 안전마진 가져가는 방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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