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읽으며 질문하기
챗 GPT 활용책인 이시한님 최신도서를 통해서 '고전을 읽으면서도 질문을 하면서 읽으라'는 대목이 인상 깊었었다.
그 때의 어떤 것을 현재에 적용할 수 있는가
그 때와 지금의 같은 점은 무엇일까
그 때와 지금의 차이점은 뭘까


고독한 이기주의자
때마침 #고독한이기주의자는행복하다 라는 책을 선물 받았고.
이 책은 다양한 고전들을 통해서 핵심 단어로 오늘날 우리가 진정 원하는 삶을 선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싯다르타,
참을 수 없는 즐거움,
앵무새죽이기,
데미안,
어린왕자 등
유명한 고전들을 통해서 인물의 성격과 태도 등을 살피며 '나'라는 인간과 내 주위를 감싸는 사람들에 대해 대입하게 된다.
.
싯다르타 ,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
삶의 만족을 느끼는 이가 많지 않은 이유는 ?
'나만의 질서' 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말.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렇기에 질투와 시기를 할 필요가 없다. 내 갈 길을 가면 된다는 말이다.
각자 옳은 일을 하는 서로를 인정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피하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진정 원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
결론
고전을 통해 배우자.
내 길을 가자. 싯다르타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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