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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생각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한성희

by 철학화화 2024. 6. 7.




나를 존재 자체로 감사해하는 것,
뭘 잘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좋아하는 마음이 자존감이라는 것.

누가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내가 나를 알면 된다.
내 노력의 정도는 내가 가장 잘 아니까.
내가 만족할 수 있을 때 그에 따르는 결과도 오는 법이다.








멀리서 바라보기.
지금도 충분하다. 조금 덜 소망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